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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수목원이 가까운 산토리니 하우스숙소는 펜션이 아니고 저희 가족이 주거용으로 살다가 이사를 가면서 에어비앤비에 등록하게된 집입니다. 두물머리,세미원에서 10분 거리인 목왕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입니다. 또 주변에는 두메향기,네추럴가든,송백수목원 등 여러가지 수목원들이 있습니다. 5분거리인 서종면에는 강을 볼 수 있는 테라로사 등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노래방 기계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바베큐는 무료로 기계와 토치를 제공하는데 숯과 석쇠는 사오셔야 됩니다. 바베큐 기계는 지름60cm정도입니다. 비가오면 사진에 장소에서는 못하시고 1층앞 처마에서 구우시고 1층 안에서 드시면 됩니다. 예약할때와 인원이 다를 경우 2인 초과시 1인당 추가요금이 15000원이라서 덜 오시면 드리고 더 오시면 현장에서 주시면 됩니다.
양평에서의 느린 하루, 책읽는 하루서울 천호동에서 안 막히면 30분 거리입니다. 집 가까이 마트, 편의점이 있어 편리하고 미술관, 유명 카페, 맛집이 많아요. (가이드북 꼭 참고) 북한강변을 걸어서 갈 수 있고 동네 산책하기도 좋아요. 숙소에서 책만 읽어도 좋고요. 2층 전체를 하루 한팀만 사용하며 코로나 방역을 위해 환기와 소독을 합니다. 원하시면 셀프체크인, 아웃이 가능해요. 1박보다는 2박 이상을 오시면 고봉밥같은 일정을 보낼 수 있어요. 취향에 맞는 맛집과 여행지 안내해 드리니 편하게 문의하세요. ^^ 주택가니 너무 신나게 노실 분들보다는 쉼 혹은 우정여행이 목적이신 분들께 권해요. 테라스의 빈백에서 햇살 맞으며 멍 때려도 좋습니다. 1층엔 주인이 살고 마당엔 멍크(개), 애용이(냥)와 길냥이들이 있어요. 멍크는 주인에겐 순하지만 낯선 이는 경계하니 주의해 주세요. 바베큐 시, 우리에 넣어드립니다. 바베큐는 그릴망, 숯(횡성 참숯) 제공 3만원입니다. 모닥불은 나무를 사오시거나 1만원에 제공합니다.
느리고 가벼운 스테이, 소형 독채 오동재Countryside house with great river view. Close to North/South han river bicycle ways. Easy to travel YangPeong, GaPeong and Namyangju. Our family live in the house. We provide a guest with the room in the 2nd floor. If you want to enjoy Korea nature which is close to Seoul, my house is the right place. I will do my best to help you know and experience Korea. During stay, You can eat Korean dishes I make .I love cooking.